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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인천에서 층간소음으로 인해
칼부림 사건이 벌어져서..

피해자중 한명은 칼을 심하게 찔려서 심하게 다쳐서 치료중인 사건이 있었다.

인천 흉기난동사건


문제는 이사건이 있기 전, 사건현장에 경찰관 2명이 출동하였는데도..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출동한 경찰은 남자 경위1명과 여자 순경1명이였다.
근데.. 2명의 경찰이 사건 현장에서 이탈하여 더 큰 피해가 발생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있다.

물론 정신이 나간 사람이 층간소음이 눈이 돌아가서 칼로 날리를 치면, 일반인은 도망가는게 상책이다.

하지만, 경찰은 어떻게 해야할까?
강제력을 동원하면서 총이나 테이져건 또는 경찰봉으로 제압을 해야하는게.. 순서인데..

누가 봐도
무서워서 도망갔다는 사실에
사람들이 어이가 없어 한다는 것이다.

공권력은 받은
경찰들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현장에서 도망치고 지원요청을 하였다는 핑계를 대는데..
그건 사실이 아닌듯하다.

근데 내가 만약 경찰이라고 해도

그 상황을 맞딱드리면 무섭긴 할듯하다.

하지만, 그때 우리나라가 미국 경찰처럼 총을 바로 사용할수 있는 사회 분위기 였다면,
우리나라 경찰도 그렇게 도망가지 않고
바로 발포했을것이다.

사실 여자경찰이라서 문제가 아니라,
내가 보기엔 우리나라 공권력 자체가 인권이라는 허울좋은 핑계로 인해 일반 시민이 도둑놈의 인권때문에.. 제대로 제압을 못하는 상황이 안타까운 일이다.

남녀 경찰을 성을 떠나서
이참에 경찰에서도 과잉진압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일반 무고한 시민이 다치는 일이 없이.. 강제력행사를 무기를 사용해서 적극적으로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나쁜 사람들 범죄자들의 인권을 생각한다고...
무고한 시민들이 다친다면, 그 인권은 무시해야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인권이라는것은 인간이기 때문에 가지는 권리이지만,
인간이길 포기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인권을 대입해서는 전혀 안된다고 생각된다.


이사건을 계기로 범죄자들한테는 인권을 무시하고 긴급성 급박성 확실성이 있다면, 강제력 + 무기사용을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도둑놈들이 편하게 판치는 세상에서 난 살기 싫다.
안전한 세상에서 살고 싶기 때문이다.

이참에 사회적 분위기가 공권력 강화 + 무기사용 강화에 힘이 실렸으면 하는 바람으로 인천 층간 소음 흉기난동사건 포스팅을 한다.

제발! 범죄자한테는 인권타령 하지말자!!
강력하게 응징하자!!!


끝.



국가공무원 징계 처분 종류

https://junabba.tistory.com/m/576

국가 공무원 징계의 종류 - 공무원 징계는 총 6가지 처분이 있다.

최근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사건으로 경찰관 2명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어 중징계인 해임을 각각 받았다. 사실 해임이라는 것은 직장을 그만 두라는 것인데...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뉴

junabb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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