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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딸기테마공원 카페 아늑
논산 딸기 테마공원을 찾으면,
주차장 앞에 있는 카페아늑이라는 곳을 보실수 잇습니다.
아래 사진 건물 2층에 카페가 있는데~
여기서 판매하는 딸기 스무디가 정말 맛이 좋아서 포스팅을 합니다.
논산 카페아늑 운영시간
오전 11시 오픈
오후 19시 클로징
*아래 사진은 잘못나온 시간입니다. 참고하세요.
건물 1층에는 논산 딸기 직거래매장이 있고,
2층으로 올라오면, 카페아늑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2층 계단을 다 올라 오면,
탑정호를 끼고 사진을 찍을수 있게 해놨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따뜻하면, 밖에서
앉아서 자연을 만끽하면서,
멍때리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그럼 카페 아늑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쌀쌀해서 원래는 빙수를 먹어보려 했는데..
빙수대신, 딸기요거트 스무디와 생딸기주스를 주문하였습니다.
담번에 방문할때에는 딸기듬뿍빙수를 먹어봐야겠습니다.
설빙은 딸기빙수가 15000원 넘었던거 같은데..
논산 카페아늑은 아직 가격이 착합니다.
담번엔 꼭 빙수를 먹어보고 또 포스팅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쿠폰제도 운영을 하고 있으니,
자주 오실분들은 쿠폰하나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아이들 음료나 케익도 비치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논산 카페 아늑은 굉장히 매장이 넓습니다.
그리고 깔끔합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의자가 있는데..
막 푹신한 스타일의 의자는 없어서 조금은 아쉽니다.
야외에 빈백같은거 있으면 너무 좋았을꺼 같은데..
아쉽게도 없습니다.
저는 처음엔 논산 탑정호가 보이는 카페 입구 바에 앉았습니다.
이쁘게 드라이 꽃이 꽂아져 있는데~
느낌이 있습니다.
이 아늑카페에서 의자가 굉장히 편해 보였는데..
생각보다 그리 편하진 않습니다.
보기엔 푹신한데.. 실제로 딱딱함 이였어요.
카페의자가 편한곳은 동학사가 있는
에어산 카페 루프탑 빈백의자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구름이 낀 탑정호의 모습입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뷰는 더 좋았을꺼 같습니다.
주문을 하고~
메뉴를 기다립니다.
이 진동벨을 보니, 예전에 부산갔을때가 생각나네요.
거기서 진동벨을 전 안주고, 점원은 받지 않아서..
서로 모르고 있다가, 전화가 와서 다시 카페에가서 진동벨을 줬던 사건..
이 진동벨이 삐삐 같은거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비용도 비싸고, 하나의 업체가 독점하고 있다고 합니다.
드디어 딸기음료 2개가 나왔습니다.
왼쪽은 딸기요거트스무디, 오른쪽은 딸기음료입니다.
둘다 먹어보니,
저 개인적으론 생딸기 음료보단 딸기 요거트 스무디가 맛이 좋습니다.
탑정호를 바라보면서,
여유를 즐기며, 딸기음료를 맛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이들도 맛있게 먹네요.
이럴줄 알았는데..
각자 1개씩 시킬걸 그랬나봐요.
분명 시킬때에는 안먹는다고 했는데..
카페아늑 딸기 음료 다 뺐김 ㅜ.ㅜ;
담번엔 아내랑 둘이 와봐야 할듯해요.
대전에서 30분이면 오는 거리라서 바람쐬러 한번쯤 올만 한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논산카페 카페아늑 리뷰를 마칩니다.
끝.
논산 반월소바 소바보단 돈까스 맛집이다!
https://carnmobile.tistory.com/134
논산맛집 반월소바에서 돈까스를 이렇게 많이 먹을 줄이야..
논산 맛집 아이들과 논산에 잠시 놀러 갔습니다. 놀러가 갔다가 지난 번에 찾아가서 맛있게 먹었던 반월 소바를 찾았습니다. 지난 번 먹을때, 와이프가 자기는 소바를 잘 못먹었다면서.. 아쉬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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