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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진짜 전기차는 딱 2대 입니다.
바로 현대의 아이오닉5와 기아의 EV6입니다.
EV6 가격표
오늘은 기아차의 EV6 가격표를 공유하기 위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가격표 사진의 출처는 전부 기아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퍼온것임을 밝힙니다.
기아 EV6의 경우에는
롱레인지 버전과 스탠다드 버전 2가지가 존재합니다.
기아 EV6 롱레인지 주행거리
말그대로 롱레이지 버전은 한번 충전에 주행가능거리가 긴모델입니다.
최소 403KM ~ 475KM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기아 EV6 스탠다드 주행거리
스탠다드 모델의 경우에는 최소 351KM ~ 370KM의 주행거리 입니다.
아무래도 스탠다드 모델은 도심위주로 주행 하는 걸로 목적으로 구매를 하시면 될듯합니다.
그럼 EV6 모델의 가격을 살펴 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충전에 관해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많을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소비자 들은 스탠다드 모델보단 롱레인지 모델로 구매를 할듯합니다.
롱레인지 모델 중은 총 3개의 트림이 있습니다.
에어, 어스, GT라인 이렇게 3개가 있는데..
에어의 경우에는 가장 기본적인 라인업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가격이 5300만원이나 하기 때문에.
왠만한 필요한 옵션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옵션중에서 저는 통풍시트와 네비게이션이 가장 중요한데..
이옵션은 그냥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 개인적으론 여기에 4륜구동이 될수 있도록 듀얼모터4WD(300만원) 옵션만 넣으면 될듯합니다.
인조가죽 시트와 스피커의 갯수가 6개 뿐이 없는게 못내 아쉽다면,
사설업체에서 천연가죽으로 바꾸면 되니깐,
이건 문제가 안되는데..
스피커는 아무래도 옵션에서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옵션중에서 가장 쓸때없는 옵션은
바로 20인치 휠과 타이어, 그리고 빌트인캠입니다.
기본타이어가 19인치이기 때문에.. 충분한 제동력과 코너링을 보여줄것으로 생각되는데..
굳이 20인치까지 갈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빌트인캠은 전방 밖에 녹화가 되지 않고, 녹음 역시 안되기 때문에..
그리고 빌트인 캠으로 인한 전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굳이 빌트임캠을 넣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제가 ev6를 실제 구매를 한다면,
롱레인지 버전+에어트림 +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옵션 + 4wd 옵션만 넣을듯합니다.
이미 계기판은 풀컬러 디스플레이가 되어 있고, 거기다 네비도 이어져 있기 때문에..
그리고 첨단 운전자 보조역시 스마트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다 들어가 있어서..
굳이 드라이브와이즈까지 넗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드라이브 와이드옵션중에서 후측방 경고등이 하나 없는게 아쉽긴하나..
뭐 이거 하나 없다고 해도 사각지대 커버 와이드 미러로만 교체를 해도 상관이 없으니..
굳이.. 후측방 하나 때문에..140만원의 옵션을 넣는 바보같은 짓은 안해도 된다고 봅니다.
오늘은 기아차 전기차 ev6의 가격표를 알아봤습니다.
전기차로 저도 바꿔야하는데..
지금은 뽑을려면 최소 1년반은 기다려야한다니...
참 쉽지 않네요.
그래도 조금 있으면 전기자동차 보조금이 끊길꺼 같은데..
보조금이 끝나기 전에 한대 뽑고 싶긴하네요!
전기차 ev6 뽑을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상으로 ev6 전기차 가격표 포스팅을 마칩니다.
끝.
기아EV6 리콜 항목
https://carnmobile.tistory.com/m/168
대전에서 전기차 구매하면, 받는 보조금은 얼마지??
https://carnmobile.tistory.com/m/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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