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 이건 경찰의 강력한 강제력 행사가 이뤄지지 못해서 생긴 사건이다
11월 24일 인천에서 층간소음으로 인해 칼부림 사건이 벌어져서.. 피해자중 한명은 칼을 심하게 찔려서 심하게 다쳐서 치료중인 사건이 있었다. 인천 흉기난동사건 문제는 이사건이 있기 전, 사건현장에 경찰관 2명이 출동하였는데도..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출동한 경찰은 남자 경위1명과 여자 순경1명이였다. 근데.. 2명의 경찰이 사건 현장에서 이탈하여 더 큰 피해가 발생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있다. 물론 정신이 나간 사람이 층간소음이 눈이 돌아가서 칼로 날리를 치면, 일반인은 도망가는게 상책이다. 하지만, 경찰은 어떻게 해야할까? 강제력을 동원하면서 총이나 테이져건 또는 경찰봉으로 제압을 해야하는게.. 순서인데.. 누가 봐도 무서워서 도망갔다는 사실에 사람들이 어이가 없어 한다는 것이다. 공권력..
정비후기와 기타 정보 (Ext.)
2021. 11. 29. 20:31
25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