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u17 결승전 한국 대 일본 태국 심판 주심이 토토 하나보다.
지금 전반전 끝났는데 한국이 1대0 으로 지고 있다. 프리킥으로 일본 선수가 골을 기가 막히게 넣었다 이거는 정말 잘 넣었다. 근데 문제는 그전에 프리킥 찬스는 우리 수비수 옐로 카드 에서 나왔다. 아무리 봐도 옐로우카드 까진 아닌데 심판이 태국 심판인데 아무래도 일본 승리로 토토를 건 듯하다. 한국이 이기긴 힘들 것 같다. 전반전에 분명히 우리는 페널티 박스에서 넘어졌는데 휘슬을 부르지 않은 걸 봐서는 이번에도 역시 심판까지 이겨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듯하다. 전반적으로 한국이 밀어붙이는 상황이었는데... 태국 심판 주심이 경기를 망쳐 버렸다. https://youtu.be/srviuUpF7T8 아무래도 한국이 태국 이기고 올라와서 오늘 한일전 태국 심판이 한국 꼴 보기 싫은가 보다 오늘은 여기까지 봐..
축구 관련
2023. 7. 2. 22:18
25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