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똥차라고 해도... 남의 멀정한 차를 박고 튀는 인간이 있네요 ㅠㅠ 오늘 월요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한숨을 쉬며 일주일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을 하려고 차를 보자마자 맘이 쓰립니다. 아.... 싫다 정말... 왜 박았누? 난 경차 박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는데.. 경차를 주차하면 차를 빼기가 세상수월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이해가 빠를꺼같은데.. 우리 바둑이만 길이가 짧아서 속으로 쏙 들어 가 있기 땜에 앞에 이중주차가 되어 있어서 주차된 경차 옆에 차를 대고 차를 뺄때 박을 일이 거이 없는데... 오늘 박혀 있어서.. 블박엔 안찍혀서 관리사무실에 cctv요청을 드렸더니.. 아파트 입차 했을때 부터 박혀 있었다. 아파트cctv영상을 관리소 아저씨께서 보내 주셨는데.. 이미 받쳐있네요..
정비후기와 기타 정보 (Ext.)
2021. 5. 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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